호텔 화장실부터 캠핑장 나뭇가지까지, 걸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워시 백.
툴레 서브테라 워시 백 (오른쪽)
까다로운 공정과 테스트로 유명한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툴레의 워시 백. 스웨덴 힐러스토프에 자리한 툴레 테스트 센터에서 검증받은 견고함을 자랑한다. 3단으로 수납부가 나뉘어 벽에 거는 스타일의 휴대용 세면도구 백이다. 치약, 칫솔, 면도기, 세안제 등 여행에 필요한 세면도구를 넉넉하고 간단하게 수납할 수 있는데, 쳐지지 않은 튼튼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시스루 포켓으로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어디든지 편리하게 거치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트래블메이트 헤이 로포텐 워시팩 (왼쪽)
노르웨이 북부에 자리해 빙하와 백야, 오로라, 범고래가 함께하는 예술의 도시 로포텐 제도에서 영감을 받은 트래블메이트의 헤이 로포텐 시리즈이다. 화장대를 그대로 옮겨온 듯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인데, 190데니어 원단을 사용해 가볍다. 내구성이 강한 그물망 형태의 나일론 원단과 상단 손잡이는 오래도록 여행 메이트로서 역할을 한다. 생활 방수 기능으로 외부 오염을 막고 내부 스펀지로 외부 충격까지 막아준다.
* 제품 협찬 툴레www.tlkor.com 트래블메이트 www.travelma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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