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딸기 라떼부터 초코분수까지 인생 디저트 맛집 모두 만날 수 있어
- 수공예존과 반려동물존 등 콘셉트별로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살려
- 수공예존과 반려동물존 등 콘셉트별로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살려
디저트 맛집계의 핫플레이스 ‘서울디저트페어’가 초코&딸기 콘셉트로 어느 때보다 달콤하게 찾아온다.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 ‘2020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는 신선한 생딸기 라테를 시작으로 생딸기 탕후루, 딸기 팬케이크, 수제밀크푸딩, 생초콜릿, 초콜릿 분수를 이용한 퐁듀 등 이색디저트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볼 수 있는 수공예존, 반려가족을 위한 반려동물 간식과 소품, 고양이 굿즈가 모여있는 반려동물존 등 다양한 콘셉트존도 진행해 방문하는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서울디저트페어 방문객들을 위한 달콤한 이벤트도 마련되어있다.
행사장에 숨겨져 있는 6개의 스탬프 찾아 안내책자의 마지막 페이지에 찍어 스탬프 이벤트 상품 수령처로 가면 달콤한 디저트를 랜덤으로 수령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디저트페어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포토존, 금손 디저트 작가들과 베이커리학과 학생들이 만든 디저트 전시존 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가 선보인다.
행사 운영시간은 2월 7일 금요일은 오후 3~6시, 8일과 9일은 오후 12~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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